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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신고]'무주택' 최재성 靑 정무수석 7억…정만호 소통수석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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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원언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0-11-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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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윤재관 비서관 7억
최재성·윤재관은 무주택자…정만호는 1주택자로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최재성(오른쪽) 정무수석과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시작전 대화하고 있다. 2020.10.26. scchoo@newsis.com[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지난 8월 임명된 청와대 참모진들의 재산이 27일 공개됐다. 최재성 정무수석은 7억620만원,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14억150만원,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 7억48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11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 수석은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송파구 소재 다세대주택 전세권(4억8000만원)과 장남 명의로 있는 서울 마포구 소재 연립주택 전세권(5000만원) 등을 포함해 건물로만 5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러나 모두 임차권에 해당되면서 무주택자였다.

최 수석은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등의 예금(3억 6500만원), 채무(2억2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6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수석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의 강원도 양구와 경기도 가평 소재의 토지를 포함해 총 1억8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관보상으로 정 수석은 강원 양구 소재 단독주택(1억21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도봉구 소재 아파트(6억500만원) 등 2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원 양구 소재 단독주택은 관보 등록 후인 지난 10월 21일 등기이전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1주택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6억630만원), 채무(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4억15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윤 비서관도 무주택자였다. 윤 비서관은 경기 안양 소재 아파트 전세권(5억2000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 예금(4억65만원), 채무(2억4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4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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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아파트 3억8800만원, 잠실 2억1500만원 상승
김조원·김거성·여현호 퇴직 참모 6명 중 절반 다주택
김연명, 일산 아파트 6천500만원 하락…14억1천만원 신고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조원 신임 민정수석이 26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7.26.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다주택 참모진 정리 과정에서 청와대를 떠났던 김조원 전 민정수석비서관이 강남에 아파트 두 채를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한 도곡동과 잠실 아파트 두 채 등 부동산 자산은 지난 3월 대비 총 6억3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김 전 수석과 함께 다주택 참모였던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도 여전히 수도권 2주택 보유자로 남아 있었다. 이들을 포함한 전직 청와대 참모진 6명의 평균 자산은 마지막 신고였던 지난 3월 대비 평균 1억6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수석은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84.74㎡)와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23.29㎡)를 포함해 총 39억80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전 수석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도로 이뤄진 다주택 참모의 1주택 정리 권고에 반발하며 청와대를 떠난 바 있다.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을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위해 1주택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수용하지 않았고, 직(職) 대신 집(家)을 택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청와대를 떠난 뒤 3개월 만에 공개된 퇴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김 전 수석의 부동산 자산은 지난 3월 신고 때와 비교해 약 6억3168만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도곡동 아파트는 3억8800만원 오른 12억36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잠실 아파트는 2억1500만원 상승한 11억3500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기정(왼쪽)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김거성 시민사회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2019.11.11. dahora83@newsis.com다주택자 신분으로 청와대를 함께 떠났던 김거성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여현호 전 국정홍보비서관 모두 여전히 수도권 2주택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김 전 수석은 약 4400만원, 여 비서관은 약 1억4053만원의 부동산 자산이 각각 증가했다.

김 전 수석은 본인 명의의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4억4700만원·122.58㎡)와 본인 명의의 은평구 응암동 다세대 주택(1억8900만원·84.91㎡) 등을 더해 총 12억324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 자산 증가액은 4400만원이었지만 금융권 채무 등 상환(1억3407만원)으로 전체 재산은 총 9145만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 전 비서관은 경기도 과천에 신축 중인 본인 명의의 아파트 분양권(9억7215만원·101㎡)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7억900만원) 등을 모두 더해 총 17억 74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거래 되지 않은 아파트 분양권에 대한 가격 변동은 없었고, 배우자 명의의 공덕동 아파트가 1억4400만원 올라 전체 자산 증가액(1억4053만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인천=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이 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2020.10.22.photo@newsis.com윤도한 전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마포구 신공덕동아파트(7억1200만원·114.75㎡) 가격이 1억5100만원 상승한 것을 포함해 총 15억765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김연명 전 사회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아파트(4억7500만원·132.80㎡) 가격이 6500만원 가량 하락하면서 오히려 재산 신고액이 줄어들었다. 지난 3월 신고 대비 5538만원 적은 14억1411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강기정 전 정무수석비서관은 배우자 명의의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아파트(1억6400만원·101.93㎡)를 포함해 총 7억5528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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