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한 비료공장서 불…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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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운혁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0-10-10 16: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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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담양소방서 전 소방력과 광주소방본부가 함께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건물 1동과 공장기계설비 일체가 불에 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세부 재산피해 내역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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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9일 오후 9시 53분께 전남 담양군 한 비료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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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Azerbaijan-Armenia trilateral talks on Nagorno-Karabakh situation
A handout photo made available by the Russian Foreign Affairs Ministry shows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during trilateral talks onNagorno-Karabakh situation with Armenian Foreign Minister Zohrab Mnatsakanyan and Azerbaijan's Foreign Minister Jeyhun Bayramov in Moscow, Russia, 09 October 2020. Armed clashes erupted on 27 September 2020 in the simmering territorial conflict between Azerbaijan and Armenia over the Nagorno-Karabakh territory along the contact line of the self-proclaimed Nagorno-Karabakh Republic (also known as Artsakh). EPA/RUSSIAN FOREIGN AFFAIRS MINISTRY / HANDOUT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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